패셔니스타 되어보기 열정을 높이다



사람들은 저마다 열정이 넘치는 모습으로 각자의 삶의 터전에서 살아가고 있다.

아니 생존하고 있다.


트렌드를 쫓는 쪽보다 좀더 자기안의 소리를 경청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눈에 훨씬 더 잘 띄면서 확인할 수 있는 쪽이 패션(Fashion)쪽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선택권을 잘 활용하는 사람들.

본인의 가치를 겉으로 표현하는 것도 어쩌면 자존감을 높이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이유는 인간의 근원적이며 철학적인 물음,

바로 "자유"의 표현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하는 것과 표현하는 것에는 무궁무진한 다양성이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저마다 방식에는 차이가 확연히 다르지만,

굳이 눈에 띄는 형태로 자유를 표현하는 것에는 가장 앞서나가는 것이

바로 패션이라고 생각한다.


나라는 자아를 표현하기 좋은 것이 바로 패션이라는 매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너나 할 것 없이 트렌드를 쫓는다.


헤어스타일부터 전체적인 이미지, 보여지는 것에 대한 끝없는 목적추구,

그럼으로 인해서 나오는 부작용들도 수없이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자신의 이미지에 대한 이상적 환상을 향해 끝없이 비용을 청구한다.



그들이 그러는 이유가 무엇일까?

저마다의 가치기준에서 나오는 다른 모습일 수도 있다고 판단할 수 있지만 "패셔니스타"가 탄생하고 그들이 이끄는 가치는 우리를 어느 곳으로 끌고 가고 있는가?


"나도 그들처럼 되고 싶다"가 이끈 환상에 불과할까?

그 누군가 말하는 아이돌일 뿐인걸까?


이 수많은 물음에 답할 수 있는 것은 분명 그들일 것이지만,

이들의 행태와 사고방식 그리고 삶의 방식은 존중할 수 밖에 없다.

다른 이에게 피해주지 않으면서 영향을 줄 수 있는 그런 건강한 표현방식은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한다.



자아의 표현이 좋게 보여야 한다는 편견은 편견일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표현하든 그 관점은 열어두는 것이 좋다.

그러나 패셔니스타는 대중의 이목을 끌면서 그들이 원하는 대리만족을 해줄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닌가 생각한다.


패션은 곧 열정이 있어야 그들이 원하는 모습을 취할 수 있기에 열정높이기를 통한 자아색채를 제대로 파악하면 좋을 것 같다.



노력해보자.

몇년 살지않은 아이의 패션이라 해도 철부지 철학이라해도 느끼는 바있을 것이며,

나이든 사람의 중후함과 자유로운 형태의 패션스타일을 본받아 볼 만한 가치가 있다.


행복선에서든 자아발현에 대한 것이든 

어차피 말하는 메시지는 "자유"가 아닐까?


패셔니스타가 되어보자.

패션에서 나의 모든 것이 나오게끔 발산해 보는 것은 어떨까?

여태 알지 못한 나의 모습과 나만의 철학, 그리고 보여지는 모든 아름다운 것, 그들 중 하나가 되어보면 어떨까?


발산은 사람들에게 행복감을 선사한다.

우리가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그림을 그리는 이유가 그에 해당한다.

나이는 중요한가? 여태 그렇게 살지 못한 지난 날을 후회할 필요는 없다.

지금 바로 당신이 원하는 지금부터 실행할 수 있는 그런 삶을 한번쯤 영위해보자.


패셔니스타가 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자유를 만끽하는 삶을 살아보자.

생각보다 아니 그 이상 행복감이 당신의 품안에 들어올 지 모를일이다.



남녀노소 모두 패셔니스타를 꿈꾼다.

관심이 있든 없든, 불특정 다수들에게 이목과 관심을 받는 다는 것은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하는 가장 큰 에너지가 아닌가 생각한다.


명절특집으로 본 영화 매드맥스 후기


인간의 자유를 향한 몸부림과 인간의 역사를 한 영화에서 표현된 작품이 아닌가로 느꼈습니다.

힘을 가진자, 독재자와 독재자의 힘을 완고하게하는 필수요소인 즉, 먹을 것과 마실 것의 독점은 한 사회를 쥐락펴락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된다.

영화 매드맥스에서는 권력의 유지를 위해 약자들을 세뇌하고 도구로서 이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영화를 보며 인간의 독재역사를 쉽게 인지할 수 있었다.

북한이 떠올랐다. 그들의 억압과 자유롭지 못한 모습과 통제된 사회속에서 지도자의 잘못된 이상과 판단은 사회전체가 잘못된 길로 가게될 것이고, 이는 말로만듣던 파국의 시나리오가 올 것이라 믿는다.
독재자는 곧 죽는다. 내부적으로든 외부적으로든 시대의 영웅이 탄생할 시기가 올 상황으로 치닫게 될 때까지는 독재자의 시민들은 극한 상황으로 몰려갈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매드맥스에서는 결국 반란이 성공한다.
영웅은 힘들고 모진 일을 겪고나서 새로운 지도자로 등극하고 영화는 끝이나지만,
새로운 영웅의 탄생은 지극히 현실적인 역사적으로 따지면, 새로운 독재자의 탄생을 의미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가 가치기준에서 선하든 악하든의 성격적 특성이 문제가아니라 인간의 나약함이라는 불안한 근원적이고 본질적인 곳에 문제를 인지해야하지 않을까?

항상 성립하는 공식은 아닐 수 있지만 자신의 안전에의 본능적 욕구와 과거의 영광에 사로잡히는 건 사람의 공통적 모습이 아닌가 싶다.

이러한 물음을 답해줄이가 있나 궁금하다.
"당신은 영웅이 될것인가, 또다른 독재자인가?"

영광과 불명예 누구든지 전자를 선택하겠지만, 그건 결국 본인이 선택하는 것이 아닌 역사가 그를 판단하고 만들어 줄것이다.

영화 매드맥스 재밌는 영화였다.
끝없는 질주와 욕망에의 갈급함을 잘표현했다.


여유로운 생각의 창의.
위와같은 주제로 글을 쓰기위해서는 어느정도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본 사람이어야만 한다.
그럼으로인해 어느정도의 간단한 논리가 뒷받침되어야하는데 그것은 바로 발바닥에 불나듯 치열하게 살아본적도, 밤잠자지 않으면서 코피쏟을각오하며 공부를 해야하는 그 어떤것들이 필요하다.

객관적 경험이지만 자세히 생각해보면 너무나도 주관적인 기준에 입각한 논리적 뒷받침이라고 할 수 있다.
방금 언급했듯이 이러한 객관적이고 주관적인 경험을 한 사람들과 더해서 너무도 평온하고 극치의 여유로움의 시간을 보내본 사람이어야만 경험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창의'가 아닌가 생각해 보았다.

여유로움에서 나오는 창의란 것은 무엇일까?

일단, 필자는 여유로움 그리고 창의까지의 사색과 신념, 개똥철학들의 섞임으로 인해 나오는 어떠한 과정에 대해 논해보려한다.

우리는 어느 한 시점에서부터 끊임없이 이어져왔으며 숨이 멎을 어느 시점에서 종료하게된다.

이어져온 지금까지 우리는 여러가지 판단과 선택, 경험을 해왔고,
그 결과물들이 우릴 보호했거나 아프게했으며 또 그렇게 경험하게 될듯한데, 그로인해 여유의 시간에 도달했을때 우리는 본인의 모든 건들에의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 믿는다.

여유로움의 시간 속에서 우리는 끊임없이 
생각을 하는 존재, 유한하지만 그 순간만큼은 무한한 존재이기에 모든 경험과 지식의 혼재가 여유의 시간을 만나 획기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불러일으킨다.

바쁘고 힘든 중에는 떠오르기는 어렵다.
왜냐하면 이미 하나에 몰두해 모든 생각의 힘을 소진시켰기 때문이다.

그래서 휴식의 시간때에 메모장을 들고 다니는 것이 창의적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할 수있다.

화장실에서 당신이 내글을 읽고있다면,
기억하길 바란다.

아무 것도 하지않을 때, 평소 떠올리고싶어 안달이 났던 것들이 떠오를 것이다.
할아버지댁 개울가 낚시
추석연휴가 한창이던 오늘 저는 티비에서 나오는 명절특집 방송들을 뒤로한채 할아버지댁 바로앞에 있는 개울가로 낚싯대하나를 가지고 자리했습니다.

그리 수심이 깊지않은 허리춤 정도까지오는 그런 민물에는 여러가지 다양한 물고기가 서식했습니다.
낚시를 그리 즐길줄은 모르기에 시간이나 때울 그런 요량으로 자리했지요.

붕어한마리 잡는데 그리 시간이 오래걸리지는 않았습니다.
초심자의 행운이라고 말해야 할까요?
딱 그런 느낌이었지요.
20cm정도 되는 붕어한마리 손맛은 기분좋을 정도였습니다.
역시나 나한테 잡힐정도면 이 붕어는 정말 어설픈 정도가 가히 하급물고기인 것 같습니다.

손맛이 기가막혔습니다.
예상치못한 물고기 한마리에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있는힘껏 발버둥치려 안간힘을 쓰고있는 붕어를 방생해 주었습니다.

낚싯대를 물위에다 넣고나서 생각없이 무엇보다 저는 잡을 생각없이 그렇게 하염없이 다른 무언가를 생각하고 있었나봅니다.

지나간 시간들과 사라져버린 사람들을 말이지요.
그리고 하염없이 축처친 마음으로 물을 쳐다만 보고있기를 삼십여분, 반가운 입질은 찰나의 손맛을 가르쳤습니다.

누군가가 말한 내용이 기억이납니다.
"산천은 의구한데 인걸은 간데없구나"라는 말이 저절로 떠오르는 그런 연휴입니다.

명상하는 방법 명절증후군해결

안녕하세요. 본격적인 추석 명절3일차에 돌입한 월요일 아침입니다.
사람들이 분주하게 연휴를 준비하면서 이래저래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되는데요.
그럴때마다 특히 주부나 음식을 장만하는 어머님들이 많은 애로사항과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것을 풀어줘야합니다.

이러한 명절기간동안 쌓인 스트레스로 인해서 연휴가 끝나고 나서부터는
명절증후군이라는 특이하고 괴상한 증상들이 나타나지요.

그때그때 해소해주는 것이 정신건강과 몸건강을 챙길 수 있음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명상하는 방법은 어느때나 한적한 공간에서 진행할 수 있는데 간단하고 쉬운방법을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우선, 아침에 일어났을 때 그자리에서 또는  조용한 자리에서 양반다리자세로 앉습니다.

명상은 자세와 호흡이 중요합니다.
눈을 감고 양반다리자세를 취한후에 단전, 배꼽 바로위에 두손을 모은채로 그곳에 기를 모은다는 생각을 하며 천천히 숨을 끝까지 내뱉고 다시 숨을 폐에 끝까지 채운다 생각하고 들이킵니다.

이러한 과정을 십분간 지속하다보면
차분하게 오늘의 나에 대해서 집중하게되며 정신적으로 안정감을 줄수 있습니다.

명상하는 방법을 알면 몸에 긴장과 수축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매일의 컨디션을 관리할수있게 해줍니다.

명절증후군해결을 위해서는 평소 몸에 긴장을 어느정도 유지해야 무기력감을 없앨수 있습니다.

명상이 도움을 줍니다.
명절증후군은 몸의 긴장을 주지않고 방치해서 생기는 일종의 정신에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명상이 이를 해결하기에 좋습니다.



4차 산업 혁명을 넘어서, 경험을 설계하다.



지난번에 이미 우리는 4차 산업혁명에 도달했으며,

제조업과 소프트웨어의 결합인 4차 산업혁명이 아니라,

경험을 설계해야하는 소프트웨어의 시대에 도달했음을 이야기했다.


사실 인공지능, 자동주행자동차 같은 개념은 

한국에서 불과 1년 전부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2년 전만 해도, 스타트업계의 주 키워드는 O2O였다.

(온라인 투 오프라인, 

오프라인에서 하는 일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국이 있고서야 비로소 AI가 주목받게 되었다.

이에 관해 한국 미래창조과학부에서는 억울하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자신들은 이미 AI를 준비해왔다는 것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 변명에서 설득력이 느껴지지 않는다. 

전에 쓴 포스트에서 이야기했듯, 


아마존에서 2년 전에 런칭한 AI 스피커가 

한국에서는 이제야 런칭되기 시작했으니까.

(2년이면 보고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럼 이러한 AI의 시대에 IT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무작정 AI를 따라 만들어야 하는가.


VR도 마찬가지지만, 

사실 AI 서비스가 제공하는 것은 스마트폰 검색 서비스 정도 뿐이다.

AI가 활용할 큐레이션이 별로 없다.

(큐레이션이란, 다른 사람이 만들어 놓은 콘텐츠를 목적에 따라 분류하고,

배포하는 일.)

그렇다면, 어떤 컨텐츠를 활용할 큐레이션을 만들 상상력이 필요할 것이다.


그래서 스티브 잡스를 다시 주목하는 것이다.

애플은 삼성처럼 기술과 기능을 쭉 늘어놓지 않는다.

기술과 기능으로 할 수 있는 일을 보여주는 것이다.

잡지를 듣고, 전화를 보고, 수업을 들을 수 있으며, 별을 만질 수 있다고 말한다.

mp3가 재생되고, 영상통화가 되고, 동영상을 볼 수 있으며,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말하지 않는다.


흔히 IT 업계에서 쓰는 개념은 '니즈'이다. 

하지만 스티브 잡스는 소비자는 자신의 니즈를 정확히 모르고,

멋진 제품을 보여주어야만 비로서 필요한지 안다고 말이다.



스티브 잡스가 이렇게 생각 할 수 있었던 것은 

경험의 중요성을 알고, 

하고 싶은 경험을 어떻게 선사할 것인지를 설계했기 때문이다.


사실 이건 쓰기가 민망한게, 

어쩌다 어른 73회의 하태균 교수의 강의와 비슷한 이야기...

아니 실은 복붙에 가깝다.

그런데 사실 IT 업계는 이러한 강의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듯 싶다.


인문학이란 쓸데없고, 추상적인 것이라는 인식이 강한듯 싶다.

하지만 IT와 ICT도 결국 인간을 위한 것이다.

편리한 서비스도 좋지만, 새로운 경험을 전달하는 서비스를 꿈꿔봄이 좋지 않을까?


아니, 어쩌면 나중에 AI가 서비스를 개발하는 단계에 이를지도 모른다.

그 때는 새로운 경험을 설계하는 IT인만 살아남고,

니즈와 편의성을 제공하는 서비스는 AI가 만들게 될지도.

추석음식 칼로리 맛있으면 제로칼로리?

(나도그렇게 믿고 싶다)



필자는 평소 먹는 것을 신이 주신 축복이라 생각하며 살아왔다.

그런데 어느 순간 칼로리(cal) 라는 개념이 머릿속에 깊이 인지하며 살게된 순간이 있다.


이것은 뭔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다.

먹는것=행복=삶까지 이어지는 어떠한 철학적인 사고방식의 완성형이었는데,

"먹는 것을 즐기는 사람은 진짜 행복한 사람이지."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칼로리라는 것이 모든 것을 망쳐놓은 것 같다.


그러나 미적기준도 엄격한 나한테는 이는 정말 중요한 개념이 아닐수가 없다.

이것 참 딜레마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순간이 바로 이 순간이 아닌가싶다.


먹는 것과 보이는 미적기준의 대치는 곧 완벽한 철학적 딜레마에 빠져버린 듯

한동안 고달팠다.


그러나 모든 것을 인정할 줄 알아야 한다.

보완해서 강해질 수 있음을 믿어야 한다.


나는 그래서 중간지점을 찾기 위해서 일단 칼로리라는 놈에 대해서 알아보기 시작했다.


칼로리는 사실상 수치화된 음식의 열량을 뜻한다고 한다.

칼로리만 잘 알아도 맛있게 먹고 나의 몸매를 관리를 할 수 있다.




논리는 간단하다.

내 몸에 들어간 칼로리보다 더 큰 칼로리를 소모하면 빠지는 것이고,

내 몸에 들어간 칼로리보다 적은 칼로리를 소모하면 살찌는 것이다.


전자가 바로 다이어트이고!

후자가 바로 고도비만의 첫걸음임을 기억하자.


추석음식 칼로리에 대해서 논하려 했는데 서두가 너무너무도 길었다.

참고로 필자는 기름진 음식을 좋아한다 아니 사랑하고 있다.

기름진 음식 중 맛없는게 있냐는 말이 있을 정도로 모든이가 공감하고 있다.

민족 대명절 추석이 다가왔다. 

추석음식도 기름진 음식이 정말 많고 칼로리가 정말 높은 음식들이 식탁에 올라올 수 밖에 없는 행복하고 슬픈 그런 웃픈 때가 아닌가 싶다.


예쁘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서 우리는 얼마만의 시간을 사용하고 있는가 떠올리면 단지 그게 행동이 아닌 생각만이라도 계산한다면 그건 아마 평생이란 시간이 아닐까?


예쁘고 멋진 옷을 입고 싶다면 적당히! 집어먹자.

그건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여긴다면 마음껏! 집어먹도록 하자.


그렇다면 추석 대표음식들의 추석음식 칼로리 정도는 알고나서

경각심을 가지고 젓가락질 하자는 차원에서 칼로리에 대해서 알아보자.


그전에 앞서 성인기준 한끼 식사 평균 권장 칼로리가 500kcal인걸 알아놓으면

이 수치가 기준이 되어 줄 것이다.


추석음식 칼로리 첫번째 음식! 



추석 대표음식 송편은 하나에 40칼로리! 송편 10개 먹으면 한끼식사 다했다~

라고 생각하면 된다. 


명절에 맛있는 음식 많으니까 필자는 되도록 송편은 한두개만 먹는다.


추석음식 칼로리 두번째 음식!



바로 전이다. 전은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명절음식이다.

이유는 서두에 말했다. 너무너무 기름지기 떄문이다. 맛있지않은가?

당연한 말이다.


전은 150g에 250에서 350칼로리정도 한다고 하니 맛있다고 계속 먹는다면

당신의 몸은 추석전과 후로 달라질 것이다.

정신차려야 한다.


추석음식 칼로리 세번째 음식!



식혜는 한잔에 250칼로리정도 한다는데 그렇기 때문에 지양하는 것이 좋다.

차라리 물한잔이나 칼로리가 적은 매실차정도로만 마시면 좋을 것 같다는 판단.


기타 음식들!

곶감은 100g당 250칼로리정도 한다.

후식이나 식전 음식으로 먹기도 하는데 만만치 않은 칼로리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약과는 100g당 360칼로리다. 이건 뭐 맛있다고 계속 먹으면 꽃돼지 될 음식


불고기와 같은 음식은 1인분에 470칼로리정도 하는 고열량군에 속하므로

주의하길 바란다.


아무쪼록 추석때 먹는 음식들은 모두 칼로리가 높은군에 속하기에

멘탈 똑디하고 맛봐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추석음식 칼로리 걱정않고 필자는 웬만하면 탄수화물을 먹지 않고,

식전에는 물로 배를 어느정도 채워놓고 식사중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나물류로 손을 많이 뻗친다. 의식적으로 그리 해야만 과하게 살찌는 불상사(?)는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아무쪼록 건국이래 가장 긴 연휴라고 하는데,

가족 친지들과 행복한 연휴가 되길 빌어본다.




딸꾹질 멈추는법 효과좋다!



지금 이순간!

당신이 이 글을 읽는 이유는 바로

딸꾹질이 멈추지 않기 떄문이고,

더더군다나 좀더 빠른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내서

나를 구하고, 앞에 있는 친구를 구하고

나의 가족을 딸꾹질에서 구하기 위해서이지 않은가?!


딸꾹질 멈추는법 소개하기에 앞서,

필자의 경험을 나누고자 한다.

빨리 찾기 위한다면 아래 글로 스킵하길!




필자는 딸꾹질로 정말 고생을 많이 해본 경험이 많이 있다.


특히, 술이 문제다. 

술을 마실 수 있는 정도 그이상을 먹고

갑작스럽게 음식에 얹히거나 

횡격막수축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딸꾹질이 발생하는데

참으로 고약하다.


술로인해서 오히려 딸꾹질이 좀처럼 방법을 쓰는데도

잘 멈추지 않는 경우가 많다.


가장 힘든 케이스가 바로 술먹고 딸꾹질날때가 아닌가 싶다.

이 글을 찾아 읽는 분들에게는 그런 경우가 아니길

가볍게 소원해본다.



딸꾹질은 무엇일까?



딸꾹질은 호흡하는 근육들과 횡경막이 갑작스럽게 수축이 될때체

폐에 있던 공기가 나가며 생기는 증상이다.

건강에는 아무 해가 되지는 않지만 

정말 생활하는데 불편한 것은 사실이다.


딸꾹질에 대해서 논하려면 

"미주신경"과 "횡경막신경"에 집중해야한다.

이 두개신경에 자극을 주는 방법이 

바로 딸꾹질 멈추는법이라는 점을 기억하라.


"미주신경"은 뇌신경으로서 체내 여러기관에 분포하는데, 

가벼운 딸꾹질일 경우에는

차가운 물을 계속해서 마셔서 식도를 자극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그럼 본격적으로 

딸꾹질 멈추는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영국 학술지에서도 흥미로운 결과가 있었다.

그 내용으로는 설탕 한숟가락을 입안에 넣고 삼키게 했더니 

딸꾹질을 멈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번에 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2분가격으로 3번까지 반복하면 좋다고 나왔다.


(필자가 해보지 않은 경험이라 믿을 수 없다. 

딸꾹질때문에 현재 너무도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면 이 방법을 시행해보라.)


(놀래키는 방법도 있다. 심장마비가 먼저올듯...)


나머지 기타 다른 방법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다.

어렸을적 숨을 찾는 방법도 있었는데 이 방법은 그리 좋지 않다.


다른 방법으로는 혀를 길게 끌어잡아당기는 방법

가글하는 방법도 권해주고 싶다.

안구 주위를 손바닥으로 꾸욱 눌러주는 것도 

미주신경을 자극하기 좋은 방법이라 한다.


필자의 경우에 효과를 자주보는 방법이 있는데 

고개를 90도로 숙이고

물을 삼키는 방법을 쓰고 있는데, 정말 효과가 좋다.

급하다면 이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니 이 방법부터

한번 시도해보라!


나머지 무릎을 가슴쪽으로 당겨서 압박하는 방법도 있다고 한다.


위 방법을 통해서 딸꾹질 멈추는법이 해결되지 않고

하루이상 딸꾹질이 지속된다고 하면


이는 어떤 질환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으니

바로 병원에 가는 것이 좋다고 한다.



여기서 본 내용이 실제 도움이 되었다면

필자는 기분이 좋을 듯 싶다.

딸꾹질 멈추는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꿀팁이니 기억하고 모두에게 알리기를 바란다.


그럼 이만 글을 줄인다.



개업축하문구 어떤 것들이 있을까?


경조사 중에 가장 축하 받고 잘되길 기원해야 하는 분야가

바로 개업, 사업장을 열었을 때 축하해 줘야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럼으로 인해서 우리는 "대박기원", "사업 번창하세요" 등의 말을 

적은 화환이나 화분을 대수롭지 않게 보내주고 있는데 

너무도 일차원적이고 재미없고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 

문구라고 생각되지 않나요?



진심이 느껴지면서 개업자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그런 개업축하문구는 없을까?라는 고민으로 

포털내에서 검색해보았을거라고 자신합니다.


일단, 사업장을 개업하는 분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자체로도

이미 관계에 있어서 그 마음이 전달되지만,

더 기억에 남고 센스있는 개업축하문구를 

한번 알아보고 싶다면

이글을 읽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번 참고해보시면서 쓸만한 것들이 있으면,

응용해서 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일반적인 개업축하문구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무궁한 발전과 영원한 성공을 기원합니다.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무궁한 발전과 앞날에 축복이 깃드시길 바랍니다.

▶무궁한 발전과 앞날에 서광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성공을 기원합니다.

▶개업을 축하하며 행운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개업을 축하하며 무궁한 번창을 기원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사업장 위에 넘치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부처님의 자비가 성공의 길로 이끌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시작은 미약하여도 나중엔 창대하리라.


위의 글은 대체로 사람들이 자주 애용하는 개업축하문구입니다.

소소하게 마음을 전달하고 싶은 분들이 자주 쓰는 문구이기도 하지요.



그렇다면,

요즘 트렌드에 맞고 재치있고 기억에 남는

개업축하문구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오늘은 세종대왕! 내일은 신사임당!

▷종업원이 사장님으로 등극!

▷술담배않더니 이유가 있었구나!

▷돈이 비처럼 쏟아 지소서!

▷돈 다발이 호박째 굴러 들어올 집 

▷돈 폭탄 맞을 준비된 집

▷모아 모아 대박!

▷시작하자마자 대박

▷그대이름은 대박!대박!대박!

▷개업1년만에 빌딩살집!

▷맨손에서 벤츠까지 얼마 안남았네.

▷100번째 개업을 축하한다.(친구 00)

▷이동네 돈 다 벌어가소서.

▷돈세다 지문없어질때까지

▷세금으로 10억내자.

▷돈세다 힘들면 전화햇♡

▷돈세다 잠드소서!

▷주당이 알아보는 주당주인집

▷사장님 될줄알았으면 잘할걸 이제라도!

▷이제는 벌일만 남았다.

▷2호점은 나랑 얘기하자.

▷대박나서 금고터지길!

▷잘되면 동업하자 우리는 친구잖아!

▷백억벌면 나랑 결혼해줘.




재밌고 위트있는 개업축하문구는 이외에도 많이 있다.

축하문구도 상대방과의 관계와 관련되어있는 내용이 있다면

더욱 기억에 남는 그런 문구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마음에 드는 멋지고 재치있는 문구가 더 있나요??





문구보다 더 중요한 건

축하해주는 마음이 아닐까 생각듭니다.

모두 행복하고 성공한 삶을 살길 바랍니다.



할로윈 코스튬 할로윈데이 의상 준비하기


일단 글을 본격적으로 작성하기에 앞서 적어도 할로윈데이의 유래정도는 알고 축제를 즐겼으면 좋겠다. 


일단, 할로윈데이는 서양에서 들어온 귀신분장하면서 즐기는 축제인데, 10월 31일이 그 날인데, 할로윈 데이의 유래는 기원전 500년경에 아일랜드 켈트족의 축제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켈트족들은 새해첫날을 새겨울이 시작되는 11월 첫날로 지정하였는데

켈트족들은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일년동안 다른사람 몸속에 기거하다가 저세상으로 간다고 믿었다고 합니다. 그래허 일년의 마지막날인 10월 마지막날에 죽은자들이 앞으로 일년간 다른 몸에 있을 상대를 선택한다고 믿었는데!!


이로인해서 10월 마지막날에 사람들은 귀신복장을 하거나 집안을 흉물스럽게 꾸며서 영혼이 들어오는 것을 방지하는 행동을 하게 되었는데 이모든 풍습이 할로윈데이의 시작으로 알면 된다.



(할로윈데이의 심볼! 잭오랜턴(Jack O Lantern)이다.)


할로윈 코스튬을 알아보자! 할로윈데의의 즐길거리!!

바로 할로윈 의상과 할로윈 분장이다.


사람들은 저마다 할로윈데이만 되면 저마다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로

본인의 얼굴과 의상을 기괴하고 또는 코믹하고 또는 엄청난 창의력(?)을 발휘해서

꾸미기 시작한다.


어느정도 센스를 발휘할 수 있는 그런 날로 생각해도 좋다.

어떤 의상을 입었고 어떻게 분장을 했는지에 따라서 할로윈데이날 얼마나 즐겁게 그날을 보낼 수 있느냐도 어느정도 영향이 있다.


일단, 영원히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의 할로윈 코스튬을 감상해보자.



은근히 코스튬을 준비해준 부모님으로 인해 고통받는 소수의 아이들이 보인다.

(귀여운데 안쓰러운 웃음이 나오는 할로윈 코스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른쪽에 있는 아이는 할로윈을 제대로 즐기긴 했을까? 피식 웃음이 난다.



세형제에게 안성맞춤 코스튬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엄마가 도로시복장하고 있으면 딱 맞지 않나 생각이 드는 센스있는 코스튬이다!


할로윈데이를 즐기는 아이들의 할로윈 의상을 알아보았다.

그렇다면 성인들의 할로윈 코스튬은 어떨까?


좀더 짖궃고 세게 표현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예상만큰 세지 않은가?

아주 고퀄리티의 할로윈 의상이라고 보여진다.

필자도 이런식으로 코스튬을 해보고 싶다.





고퀄리티의 코스튬은 할로윈데이에서 주인공이 될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진다. 


"사진 같이 찍어주세요" 평생을 들을 수 있는 말을 그 날 다 들을 수 있을것이다.

이번 할로윈데이 떄 진짜 큰맘먹고 한번 저질러봐라.


(작년 인기많았던 할리퀸과 조커 코스튬이다.)



(유쾌하고 단란한 가정으로 보인다. 오른쪽아이가 연기를 제일 잘하는 듯)


(게임캐릭터도 인기가 많다. 잘찾아보면 재밌는 코스튬컨셉을 떠올리기 좋다.)


(임산부들도 센스넘치게 할로윈 코스튬을 생각해볼수있다. 아보카도 어떤가?! 다이어트에 좋은 불포화지방있는.... 미안하다..본인만 행복하면 된다.)


(영화소재에서 코스튬을 생각해보면 이또한 꽤 재미난 발상이 나올때가 많다. 위사진은 영화 "캐스트어웨이"에 나오는 주인공 코스튬인듯...)


즐길거리를 찾는 모든이에게 할로윈데이만큼 매력적인 축제도 없는 것 같다.

우리가 언제부터 할로윈데이를 챙겼냐는 식의 꼰대발언을 하기 앞서

놀고자 즐기고자 하는 그들의 마음을 백번 이해하고 함께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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