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해소법 알아보신다면은


개인적으로 필자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안을 찾아보기를 즐겨(?)하는 그런 개인적인 취미생활 하나를 가지고는 있었다.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인간들에게는 스트레스가 가장 직접적인 병(病)의 근원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정직한 몸의 표현은 바로 스트레스에 의해서 직접적이면서 바로 영향을 받으면 몸은 그대로 발현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 이유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좋지 않은 방향으로 악순환의 고리로 만드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이 직접적으로 말한다면 술과 담배가 아닐까?

몸에 해로운 방법은 옳지 않다!

몸이 반응하는 것은 상당히 몸에 좋지 않다고 한다. 그뜻은 몸에 좋지 않으면 결국엔 스트레스를 쌓기만 할 뿐이라는 결론이 되기 때문에 올바를 스트레스 해소법이라고 할 수 없다.


건강한 스트레스 해소법을 알기 위해서는 몸이 좋아하는 그런 방법들은 선호해야 한다.


앞서 지극히 개인적인 판단에서 스트레스 해소법을 알아보고자 한다.

각자에게 맞는 방법을 적용하면 좋을 듯 싶다.


필자가 좋아하는 5가지 방법을 소개해 보려고 한다.



첫번째 방법으로는 "킬링타임용 작업"을 권하고 싶다.

아무 생각없이 하나에만 몰두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휴식의 개념이기 때문에 정신겅강과 몸건강에 좋다.

예를들어 퍼즐이나 색칠하기, 손뜨게질 등의 일을 말하고 싶다.

기타 여러가지 집중할 수 있는 일을 하다보면 걱정거리, 스트레스 받고 있는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다.




두번째 방법으로는 산책하기 & 낮잠자기를 말하고 싶다.

생각보다 간편한 방법이다. 기본적으로 좋은공기를 맡고 햇볕을 쬐는 행위만으로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여유로운 시각과 행동을 가지고 움직이는 것은 자연스러운 인간의 행동양식이기에 편안함을 느낄수 있다.

낮잠자기는 산책하기와 비슷한데, 하루 스트레스 양을 반감시키기 좋은 방법이라고 말할 수 있다. 물론, 체력적으로도 보완하는데 정말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과하지 않게 자는 것인 필수다! 30분 정도 자면 개운하고 좋은 낮잠이라고 말 할 수 있겠다.


세번째 방법으로는 운동하기이다.

정말 간단한 방법인데 현대인은 과거에 비해 충분한 영양소를 섭취하고 있는데,

그와 반대로 주로 정적인 움직임을 갖는 일들을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활동적인 움직임을 통해서 밸런스를 맞춰준다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삶의 활력을 가지고 싶다면 운동만한 것이 없다.

정신 건강에도 정말 큰 도움을 준다.

스트레스의 방출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네번째 스트레스 해소법으로는 울기이다.

감정의 해소는 스트레스를 낮추기에 안성맞춤이다. 한번 시원하게 울고나면 개운한 이유는 그동안의 억눌렀던 감정들을 자유롭게 발산해서 스트레스의 해소에 도움을 주었기 때문이다. 슬픈 영화를 보면서 시원하게 울어보자.

필자가 말하는 저의에 대해서 다들 공감할 거라고 믿는다.




다섯번째로는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는 방법을 권하고 싶다.

어머니의 양수를 느끼는 방법인데, 사람은 따뜻한 물속에 몸을 담그면 안정감과 편안함을 느낄수 있다고 합니다.

몸을 깨끗이하고 나오면 나른한 개운함을 느낄 수 있어 기분이 좋아지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것에도 도움이 됩니다.


기타 스트레스 해소법도 많이 있으나 우리는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마음의 평정심을 유지하기 위한 명상을 꾸준히 하려는 마음가짐과 수많은 오지않을 걱정거리를 가지고 불안해 하지 않는 법을 터득하고 걱정하지 않는 연습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딸꾹질 멈추는법 효과좋다!



지금 이순간!

당신이 이 글을 읽는 이유는 바로

딸꾹질이 멈추지 않기 떄문이고,

더더군다나 좀더 빠른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내서

나를 구하고, 앞에 있는 친구를 구하고

나의 가족을 딸꾹질에서 구하기 위해서이지 않은가?!


딸꾹질 멈추는법 소개하기에 앞서,

필자의 경험을 나누고자 한다.

빨리 찾기 위한다면 아래 글로 스킵하길!




필자는 딸꾹질로 정말 고생을 많이 해본 경험이 많이 있다.


특히, 술이 문제다. 

술을 마실 수 있는 정도 그이상을 먹고

갑작스럽게 음식에 얹히거나 

횡격막수축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딸꾹질이 발생하는데

참으로 고약하다.


술로인해서 오히려 딸꾹질이 좀처럼 방법을 쓰는데도

잘 멈추지 않는 경우가 많다.


가장 힘든 케이스가 바로 술먹고 딸꾹질날때가 아닌가 싶다.

이 글을 찾아 읽는 분들에게는 그런 경우가 아니길

가볍게 소원해본다.



딸꾹질은 무엇일까?



딸꾹질은 호흡하는 근육들과 횡경막이 갑작스럽게 수축이 될때체

폐에 있던 공기가 나가며 생기는 증상이다.

건강에는 아무 해가 되지는 않지만 

정말 생활하는데 불편한 것은 사실이다.


딸꾹질에 대해서 논하려면 

"미주신경"과 "횡경막신경"에 집중해야한다.

이 두개신경에 자극을 주는 방법이 

바로 딸꾹질 멈추는법이라는 점을 기억하라.


"미주신경"은 뇌신경으로서 체내 여러기관에 분포하는데, 

가벼운 딸꾹질일 경우에는

차가운 물을 계속해서 마셔서 식도를 자극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그럼 본격적으로 

딸꾹질 멈추는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영국 학술지에서도 흥미로운 결과가 있었다.

그 내용으로는 설탕 한숟가락을 입안에 넣고 삼키게 했더니 

딸꾹질을 멈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번에 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2분가격으로 3번까지 반복하면 좋다고 나왔다.


(필자가 해보지 않은 경험이라 믿을 수 없다. 

딸꾹질때문에 현재 너무도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면 이 방법을 시행해보라.)


(놀래키는 방법도 있다. 심장마비가 먼저올듯...)


나머지 기타 다른 방법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다.

어렸을적 숨을 찾는 방법도 있었는데 이 방법은 그리 좋지 않다.


다른 방법으로는 혀를 길게 끌어잡아당기는 방법

가글하는 방법도 권해주고 싶다.

안구 주위를 손바닥으로 꾸욱 눌러주는 것도 

미주신경을 자극하기 좋은 방법이라 한다.


필자의 경우에 효과를 자주보는 방법이 있는데 

고개를 90도로 숙이고

물을 삼키는 방법을 쓰고 있는데, 정말 효과가 좋다.

급하다면 이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니 이 방법부터

한번 시도해보라!


나머지 무릎을 가슴쪽으로 당겨서 압박하는 방법도 있다고 한다.


위 방법을 통해서 딸꾹질 멈추는법이 해결되지 않고

하루이상 딸꾹질이 지속된다고 하면


이는 어떤 질환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으니

바로 병원에 가는 것이 좋다고 한다.



여기서 본 내용이 실제 도움이 되었다면

필자는 기분이 좋을 듯 싶다.

딸꾹질 멈추는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꿀팁이니 기억하고 모두에게 알리기를 바란다.


그럼 이만 글을 줄인다.



개업축하문구 어떤 것들이 있을까?


경조사 중에 가장 축하 받고 잘되길 기원해야 하는 분야가

바로 개업, 사업장을 열었을 때 축하해 줘야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럼으로 인해서 우리는 "대박기원", "사업 번창하세요" 등의 말을 

적은 화환이나 화분을 대수롭지 않게 보내주고 있는데 

너무도 일차원적이고 재미없고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 

문구라고 생각되지 않나요?



진심이 느껴지면서 개업자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그런 개업축하문구는 없을까?라는 고민으로 

포털내에서 검색해보았을거라고 자신합니다.


일단, 사업장을 개업하는 분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자체로도

이미 관계에 있어서 그 마음이 전달되지만,

더 기억에 남고 센스있는 개업축하문구를 

한번 알아보고 싶다면

이글을 읽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번 참고해보시면서 쓸만한 것들이 있으면,

응용해서 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일반적인 개업축하문구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무궁한 발전과 영원한 성공을 기원합니다.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무궁한 발전과 앞날에 축복이 깃드시길 바랍니다.

▶무궁한 발전과 앞날에 서광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성공을 기원합니다.

▶개업을 축하하며 행운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개업을 축하하며 무궁한 번창을 기원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사업장 위에 넘치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부처님의 자비가 성공의 길로 이끌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시작은 미약하여도 나중엔 창대하리라.


위의 글은 대체로 사람들이 자주 애용하는 개업축하문구입니다.

소소하게 마음을 전달하고 싶은 분들이 자주 쓰는 문구이기도 하지요.



그렇다면,

요즘 트렌드에 맞고 재치있고 기억에 남는

개업축하문구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오늘은 세종대왕! 내일은 신사임당!

▷종업원이 사장님으로 등극!

▷술담배않더니 이유가 있었구나!

▷돈이 비처럼 쏟아 지소서!

▷돈 다발이 호박째 굴러 들어올 집 

▷돈 폭탄 맞을 준비된 집

▷모아 모아 대박!

▷시작하자마자 대박

▷그대이름은 대박!대박!대박!

▷개업1년만에 빌딩살집!

▷맨손에서 벤츠까지 얼마 안남았네.

▷100번째 개업을 축하한다.(친구 00)

▷이동네 돈 다 벌어가소서.

▷돈세다 지문없어질때까지

▷세금으로 10억내자.

▷돈세다 힘들면 전화햇♡

▷돈세다 잠드소서!

▷주당이 알아보는 주당주인집

▷사장님 될줄알았으면 잘할걸 이제라도!

▷이제는 벌일만 남았다.

▷2호점은 나랑 얘기하자.

▷대박나서 금고터지길!

▷잘되면 동업하자 우리는 친구잖아!

▷백억벌면 나랑 결혼해줘.




재밌고 위트있는 개업축하문구는 이외에도 많이 있다.

축하문구도 상대방과의 관계와 관련되어있는 내용이 있다면

더욱 기억에 남는 그런 문구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마음에 드는 멋지고 재치있는 문구가 더 있나요??





문구보다 더 중요한 건

축하해주는 마음이 아닐까 생각듭니다.

모두 행복하고 성공한 삶을 살길 바랍니다.



목감기 빨리 낫는법 알려드려요


여름이 지나가고 하늘이 높아진 가을 날씨가 도래했습니다.

이러한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심해서 감기에 걸리기 딱좋지요.




오늘은 목감기 빨리 낫는 법에 대해서 정보를 나누고자합니다.

감기라는 것은 사실 사람의 면역기능이 떨어졌을때 바이러스와 싸우게 되는 현상을 일컫는 것입니다.


목감기 빨리 낫는법 첫번째는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면역체계가 약해졌다는 뜻은 바이러스 또는 균의 침투가 쉬이 된다는 뜻입니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몸을 쉬어줘야하는 건 당연한 이치입니다.


휴식을 취하면서 목감기 빨리 낫는 여러가지 방법을 행동하면 좋은데,

실내습도를 50~60%로 맞춰주면 목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건조한 목상태가 지속되다보면 휴식을 취하고 잠을자고 일어나도 개운치 않고

상태가 더 안좋아진 것 같은 기분이 들때가 바로 건조한 상태에서 잤을때의 경우입니다.





그리고 입과 코를 소금물로 가글해주면 좋다고 합니다. 

이는 가글을 통해서 소금기가 바이러스를 죽이거나 활동을 약화시키는 효과가 있기 떄문에 목의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만약 너무 심한 증상인 경우에는 소금이 목을 더 자극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비타민 섭취도 중요합니다.

면역력을 올려주는데 일조하기 때문이지요. 과일을 먹어주면 좋습니다.

그렇기에 인스턴트음식이나 정크푸드는 피하는 것이 좋겠지요?





이외로 따뜻한 생강차와 유자차, 레몬차를 마시면 목상태를 호전시킬수 있습니다.

차를 자주 마셔줘야하는 이유는 목안의 수분기를 지속적으로 유지해주면 좋기때문이고 목의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역할을 하기때문입니다.


목감기 빨리낫는법 이로써 몇가지만 알아두면 되네요! 밑줄쫙입니다.


충분한 휴식! / 실내습도50~60%유지 / 가글하기 / 과일섭취 / 따뜻한차 자주마시기 


목감기 빨리 낫는법 위 5가지만 기억하고 그대로 따라하신다면

그깟 목감기 빨리 나을수 있겠죠?


아!

빼먹은 사실 하나가 있는데 그건바로 술, 담배는 절대 하지말아야 합니다!

좋아졌다고 좋아진것 같다고 술, 담배를 하면 밑빠진독에 물붓기처럼 

목감기빨리낫는법 따라한게 모두 사르르르 물거품이 된다는 점!


술과 담배는 건강할 때도 해롭지만, 아플때는 훨씬 더 해롭지요.

면역력을 파괴하는 일종의 폭탄같은 존재들이니 말이에요!


생각보다 덜 아프다면 위와같은 방법을 시도하면 좋은데

목감기 증상이 나아질 기미가 없고 이미 너무 심해서 침을 삼켰을때 복숭아뼈를 삼킨듯 아프다면 역시나 병원에 내원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생각됩니다.

심한경우에는 꼭 병원을 가시기 바랍니다.


목감기 빨리 낫는법이었습니다.

감기때문에 고생하는 모든분들이 쾌차하길 소원하면서 글을 마칩니다.


장례식장 예절 알아두자▶◀


최근 눈살찌푸려질 만큼 예의 또는 에티켓이 없는 사람들이 많다.

상식밖의 행동들로 인해서 기가차는 상황이 여지없이 벌어지고 있는데,

과연 알고자 하지않아서인지 알 필요성을 못 느끼는지는 모르겠으나,

인간의 사회안에서 살아가고자 원하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기본 예절은 꼭 지켜야한다고 본다.


짐승이 아니라면 이글을 끝까지 읽어보길 권면한다.

장례식장 예절은 기본적으로 어느 순간이 될지 모르지만,

사실상 인생에서 꼭 한번씩은 갈 일이 있을 것이다.

미리 준비하는 마음으로 애도의 장소에 가서 행해야하는 예절을 알아보자.



일단 장례식장에서는 어떻게 행동하고 조의를 표해야할까?


우선 문상 갔을 때에는 고인에게 재배하고나서 상주에게 절한후에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물러나오는 것이 일반적이고 전통적인 우리나라 예절이라고 한다.

상주에게 위로를 해줘야하는 자리지만 오히려 아무말도 안하는게 더 깊은 조의를 표하는 뜻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렇다면 장례식장에 문상 갔을때 삼가야할일은 무엇이 있을까?

상주와 유가족들을 붙잡고 계속해서 말을 시키는 것은 아주 큰 실례가 된다. 장례 진행에 있어 안그래도 피곤하고 피로감이 큰 상황에서 더큰 피로감을 주는격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장례식장에서는 낮은 목소리로 조심스레 말해야하고, 조문이 끝난 후에는 밖에서 대화를 나누어야한다. 장례식장에서 아무리 오랜만에 만나게 되는 친구가 있다 하더라도 큰소리로 서로 인사하는 것은 실례라고 할 수 있다.

고인의 사망하게된 경위를 유가족에게 자세히 묻는것도 실례가 된다.


그리고 고인되신 분이 오래살다 돌아가셨다하여 호상이라고 웃고떠드는일이 없도록 해야한다.

(호상은 개뿔 그런거없다. 기억해라.)


그리고 상주와 유가족에게 악수를 청하는 행동은 하지말아야한다. 

심심한 위로의 말을 넘기는 것이 최선이다.



(영화는 영화일뿐, 따라하지말자 별볼일 생길수 있다.)


문상절차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들이 은근히 있던데 절차를 알아보도록 하자.


장례식장에 도착해서 문상할 절차로는

조객록에 일단 서명을 하고 상주와 가볍게 목례를 하고 

곧장 분향 또는 헌화를 한후 고인의 영정사진 앞에서 재배를 올려야한다.

(참고로 분향시에는 입으로 불지말고 흔들어서 꺼야한다.)


그런다음, 상주에게 조문을 하고 나와서 부의금을 전달한다.

(간단하다 기억해두자.)


(그림으로 보면 더욱 편하다. 장례식장가서 눈살찌푸릴 행동 지양하자.)



복장도 중요하다.

복장은 무채색의 정장과 무채색의 양말이 좋다. 검정색 정장으로 맞춰입으면 좋다.


손을 모을때는 남자는 오른이 여자는 왼손이 위로가게 공수하는게 올바른 공수법이다. 위에 나열한 정도로만 기억한다면 장례식장 예절을 잘 지키는 거라고 볼 수 있으니

꼭 기억하기 바란다.




이민가기 좋은 나라 알아서 뭐할래?

최근, 이민에 대한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이 나라가 단지 싫어서라는 이유는 아니다.

좀 더 매력적인 이유가 있다.

 

대한민국의 특성을 잘 이해하는 사람들은 사실 이 나라의 긍정적인 부분이 참 많다라는 것을 알고는 있을 것이다.

국민이라면 누구나~


충분히 행복하게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나라에 살고 있다는 점도 

강조하고 싶은 부분이지만,

왜인지 좋은 부분보다는 나쁜 현실에 오히려 집중하게 되는

그런 생각이 들기때문일수도 있겠다.

어쩌면 어른이 된 현실에서 점점 더 죄여오는 현실감에

일탈을 생각하고 있는 것인지 모를 그런 기분을 느낀다.


친절한 사람들, 특유의 정문화, 한국특유의 먹거리들과 여행하기 좋은 

다른나라와 비교하면 치안이 월등히 훌륭한 나라라고 평가받으며

그외 장점을 많이 가진 국가이지만

그에 대비되는 단점도 많이 가진 나라가 대한민국인건 사실이다.

(비겁한 변명이라고 말해도 좋다. 그러나 현실을 바라보자.)



무언가 우물안 개구리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혜안을 밝힐수만 있다면

그 밝혀진 혜안으로 이 나라를 바라보게 되었을 때의 좀더 객관적인 상황에서의

판단이라는 기회를 얻어보고자는 취지에서 이번 포스팅을 준비해 보았다.


일단, 조사된 설문조사 내용을 말하자면 꽤 흥미롭다.

이민가서 이민자들이 가장좋은 나라에 당당히 우리에게는 이름만 익숙하고

아무런 정보고 없을법한 나라가 뽑혔다.

그건 바로 스웨덴!


조사기관(워싱턴포스트 이하)은 설문조사를 위해서 21000여명의 비즈니스 리더 그리고 일반 대중과 엘리트들을 상대로 소득의 평등정도와 고용시장 상황, 경제적인 안정도라는 기준을 반영하여 이민가기 좋은 나라에 대해 조사를 했다고 합니다.


모든 비교가 상대적인 것이라

사람들이 어떤 지표에 대해서 더욱 신뢰하고 취향인지에 따라

나라별 선호도가 다를것임을 감안했을때!


복지적인 측면과 경제적인 측면을 비교했을 때는

우리나라와는 상당히 다른 축을 가지고 있다.

상식적이고 이성적인 판단을 통해 나온 결과를 봤을때

느끼는 건 그만한 이유가 있구나라는점...


조사당사자들의 이해관계때문에 과연 스웨덴을 뽑았을까?

사람들이 이민을 가는 이유에 대해서도 깊이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스웨덴에 대해서 한번 간단히 조사해서 알아봤다.

스웨덴은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노르웨이와 나란히 위치하고 있는데,

아주 이상적인 복지제도를 실시하고 있는 나라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왜냐하면 모든 국민에게 돌아가는

복지를 지향하고 있기때문이다!


복지제도의 슬로건은

바로 "요람에서 무덤까지"라 하네요~

(태어나서부터 죽을때까지 행복한 사회복지를 누릴수 있다는 그런 의미인가봅니다.)


이민가기 좋은 나라가 되기위해서도 노력이 필요한듯 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노력은 다함께 행복할 수 있는 결과를 얻어왔습니다.


국민적 합의와 이성적인 판단과 정책실현을 통해서 

그런 국가가 될수 있음을 통찰하게 되었습니다.


무조건적인 지지와 안도를 통해 나를 바라볼것이 아니라

어느때는 객관적이고 통찰력있는 행동으로 나를 바라보아야

발전이 있을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민가기 좋은나라를 알아보세요!

그리고 방문하시고 느껴보세요!

그곳이 정말 이민가기 좋은 나라인가?

나는 우물안 개구리인가? 지구밖 우주인인가?

너무 한쪽에 치우친 삶만 고집한것은 아닐까?


우리는 잠시 한발짝 뒤로 떨어져서 봐야할 때가 있음을 알아야합니다.

더 넓은 세상에서 자아를 확립하는 그런 젊은날의 청춘이 되길!


이만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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