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업축하문구 어떤 것들이 있을까?


경조사 중에 가장 축하 받고 잘되길 기원해야 하는 분야가

바로 개업, 사업장을 열었을 때 축하해 줘야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럼으로 인해서 우리는 "대박기원", "사업 번창하세요" 등의 말을 

적은 화환이나 화분을 대수롭지 않게 보내주고 있는데 

너무도 일차원적이고 재미없고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 

문구라고 생각되지 않나요?



진심이 느껴지면서 개업자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그런 개업축하문구는 없을까?라는 고민으로 

포털내에서 검색해보았을거라고 자신합니다.


일단, 사업장을 개업하는 분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자체로도

이미 관계에 있어서 그 마음이 전달되지만,

더 기억에 남고 센스있는 개업축하문구를 

한번 알아보고 싶다면

이글을 읽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번 참고해보시면서 쓸만한 것들이 있으면,

응용해서 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일반적인 개업축하문구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무궁한 발전과 영원한 성공을 기원합니다.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무궁한 발전과 앞날에 축복이 깃드시길 바랍니다.

▶무궁한 발전과 앞날에 서광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성공을 기원합니다.

▶개업을 축하하며 행운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개업을 축하하며 무궁한 번창을 기원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사업장 위에 넘치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부처님의 자비가 성공의 길로 이끌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시작은 미약하여도 나중엔 창대하리라.


위의 글은 대체로 사람들이 자주 애용하는 개업축하문구입니다.

소소하게 마음을 전달하고 싶은 분들이 자주 쓰는 문구이기도 하지요.



그렇다면,

요즘 트렌드에 맞고 재치있고 기억에 남는

개업축하문구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오늘은 세종대왕! 내일은 신사임당!

▷종업원이 사장님으로 등극!

▷술담배않더니 이유가 있었구나!

▷돈이 비처럼 쏟아 지소서!

▷돈 다발이 호박째 굴러 들어올 집 

▷돈 폭탄 맞을 준비된 집

▷모아 모아 대박!

▷시작하자마자 대박

▷그대이름은 대박!대박!대박!

▷개업1년만에 빌딩살집!

▷맨손에서 벤츠까지 얼마 안남았네.

▷100번째 개업을 축하한다.(친구 00)

▷이동네 돈 다 벌어가소서.

▷돈세다 지문없어질때까지

▷세금으로 10억내자.

▷돈세다 힘들면 전화햇♡

▷돈세다 잠드소서!

▷주당이 알아보는 주당주인집

▷사장님 될줄알았으면 잘할걸 이제라도!

▷이제는 벌일만 남았다.

▷2호점은 나랑 얘기하자.

▷대박나서 금고터지길!

▷잘되면 동업하자 우리는 친구잖아!

▷백억벌면 나랑 결혼해줘.




재밌고 위트있는 개업축하문구는 이외에도 많이 있다.

축하문구도 상대방과의 관계와 관련되어있는 내용이 있다면

더욱 기억에 남는 그런 문구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마음에 드는 멋지고 재치있는 문구가 더 있나요??





문구보다 더 중요한 건

축하해주는 마음이 아닐까 생각듭니다.

모두 행복하고 성공한 삶을 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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