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모델 방법과 철학에 대해 논해보다.

모든 직업의식과 전문분야, 그리고 꿈에 대해서

개인적인 통찰이 필요지 않나 생각이 든다.

좋아서 하는 일과 잘하는 일은 엄연히 다르니까...


어느 모 유명 모델의 인터뷰에 대해 유심히 보고 느낀 글을 적어본다. 

패션잡지도 발행한 유명인인데 그의 인터뷰가 새삼 새롭다.

그는 삶을 즐겁게 사는 방법에 대해서 논해 보았다.




평소 자신안에 있는 숨겨진 보석은 바로 "자신감"이라고 말한다.

어렸을적부터 소심했던 성격을 고치고 싶었고 어떤 한 계기로 인해

점차 외향적인 사람으로 변하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이는 바로 "못할거 뭐있어"라는 자신을 믿고 사랑하는 습관으로 표현을 했을 것이다. 이러한 일련의 생각의 변화로 인해 점점 행동화하는 습관을 들였다고 말한다.


그는 기본적으로 본인이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열망과 욕망이 함께 있었다라고 답했다.

그는 그의 자신감을 믿었으며 그의 자신감은 그를 준비하게 만들었다.





자신감에 넘치는 행동으로 밀어붙인 결과는 결국, 좋은 아웃풋을 낳기 시작했다.

그건바로 삶에 대한 즐거움을 찾은일! 

본인이 원하는 일을 수행하려는 열정이였다. 

바로 그의 "Fashion에 대한 Passion을 잘 이용하여 본인을 끌어올렸다"

열정이 쌓이기 시작했으며 패션에 대한 열망이 이끄는대로 그때 그때 필요한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준비는 바로 행동하는 것이다" 

(이는 정말 아주 심플하면서 간단한 방법인데 인간의 다양한 변수(가령 귀차니즘)가 이를 실현하는데 방해하는데 모두 공감할 것이다.)


그는 또 말한다. 열정만 가지고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 자신감을 가지고 행동을 하는 것 행동을 한다는 것은 준비를 하는 행동으로 귀결시킨다.

기회가 있을때 기회를 잡을수 있는 사람이 먼저 되어있는게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비유하자면 사람들의 인생에는 수많은 가능성과 기회라는 기차가 내앞을 지나가고 있지만 이를 잡기위해서는 올라타거나 적어도 기차역까지는 와있어야 그 가능성의 열차에 올라탈수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토로한다.


예를들어 런웨이를 꿈꾸는 패션모델 꿈나무들은 일단 바른자세로 교정하고 끊임없는 몸매관리를 해야한다. 즉 자기관리가 그 시작점이다.

꿈이 생긴순간 꿈앞에 다가가기 위해서 꿈을 방해하는 나쁜습관을 하나하나 가지치기하듯 내던져야 한다. 

(필자는 이점이 성공과 실패 가능성에 큰 지분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그는 준비가 되어있기 위해서는 

바로 할일을 즉시해내는 습관을 갖는게 좋다고 조언한다.

그리고 어린아이같은 천진난만한 모습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본인의 일을 즐겁고 행복하게 해내기 위해서는 어렸을적 천진난만하게 웃음지으며 노는 어린아이처럼 임하는 것도 열정만큼 중요함을 놓치지 않았다. 즐기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행복한 삶에 대한 기반이 흔들릴 수밖에 없지 않을까?


패션분야 뿐만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어진 삶에 대한 통찰을 무시하고

그저 살아가는대로 세상의 흐름대로 끌려가기 바쁠뿐이다. 그렇기에 그는 말한다.

삶에 대한 진지한 통찰을 통해 하고자하는 길을 선택하여 정진해라.

지치지 말아라~라고..


행동은 결과를 수반하며 이 결과는 인생에 대해서 본인의 꿈에 대해서 어떤 자세를 취하고 있는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 

이에따라 가능성과 기회를 잡을 수 있는지 없는지가 결판이 난다는 걸 전하고 싶어했다.





본인 삶에 대한 진지한 자세와 고민 그리고 행동력을 통해 사랑받는 패피가 될수 있기를 바란다. 패션에 대한 철학과 패션안에 갇힌 나의 철학을 채우고 또 채우자.

패션모델의 꿈이 있다면 철학도 함께 병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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