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잘오는 방법 과연 있을까?




하루의 일을 끝마치고서 잠자리에 들기위해서 고군분투한 경험자들은 잘 알것이라고 판단한다. 잠을 잘 자는 것도 인생에 있어 큰 복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혹자는 말한다. 필자도 동의하는 의견이다. 잠을 잘 잔다라는 것은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크게 되기 때문이다. 기본적인 '바이오리듬' 쳬계가 잘 잡혀 있다는 것이기 떄문이다.


결국, 잠을 잘 잔다는 것은 하루 컨디션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결과를 내놓기 때문에 인생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일과시간의 능률과 기분 등 모든 것과 연계된 것이기 때문에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다.


불면증으로 인해서 고통받는 소수들을 위해서 준비해 보았다.

잠 잘오는 방법 과연 따로 있을까?


개인적인 의견을 미리 말하자면 건강에 아무 이상이 없는 상태에서 잠이 잘 오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논해 보자면, 그것은 하루에 쓸 수 있는 에너지와 관련이 있다고 믿는다. 필자는 하루에 쓸 수 있는 에너지가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느정도 몸에 피로감이 있어야 꿀잠을 잘 수 있다고 믿는다. 만약 건강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기준이라면 다르겠지만, 자기 몸이 쓸 수 있는 에너지를 발산시키지 않고 괜찮은 체력상태라면 우리 몸은 피로감을 느끼지 못할 것이고, 이는 잠을 자야 할 시간에 다른 활동을 끊임없이 원해서 쉽게 잠이 오지 않는다라고 믿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필자는 어느정도 몸에 피로감을 줄 수 있는 운동을 함께 병행하며 체력적인 밸런스(?)를 유지하는 방법을 통해 잠이 잘 오도록 유도하는 방법을 자주 애용한다.


위 생각은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이고, 다른 방법들이 많음을 미리 알아두었음 좋겠다.


그렇다면 잠이 잘 오지 않는 사람들 즉, 불면증인 사람들을 위해서

잠 잘오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누누히 건강관련 정보글을 작성하면서 강조하는 부분은 병적증상으로 확대되었다고 판단이 된다면 주저없이 전문의의 조언을 듣는 것이 중요하다.)



첫번째로 건들고 싶은 내용은 "수면습관"에 있다.

단순히 잠잘자는 습관에 대해서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잠을 자는데 있어서 자기몸에 최적화된 잠자는 양(시간)과 자야할 때(시기)를 정하고 반복적으로 규칙적인 수면리듬을 만들어야 한다라는 말이다.

또한, 잠자리에 들기전에는 자극적인 행동을 유발 할 수 있는 모든 행동을 금지해야한다. 예를들어 스마트폰만지기, 재밌는 글 또는 만화 보기 등등을 말할 수 있겠다.




두번째로 잠 잘오는 방법은 "규칙적인 운동"에 있다.

필자가 앞서 말했듯이 운동은 남은 체력을 소진하고 잠을 통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마법의 방법이다. 기타 효과로는 비만을 예방하고 기본적인 체력증진을 통해서 기초대사량이 높아지기 때문에 에너지 소비 밸런스를 잘 맞춰주어 건강에 이롭다. 참고로 가벼운 운동 후에 샤워를 하고 잠자리에 들면 개운한 기분으로 잠에 취할 수 있는 점을 알아두면 좋다.




세번째 잠 잘오는 방법으로는 "햇빛쐬기 & 몸에 맞는 침구류 선택"

인간은 자고로 활동적으로 생존해 왔다. 현대인들이야 앉아서 일을 하고 몸을 움직이지 않아도 충분히 생산적인 일을 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우리의 조상들은 끊임없이 바깥에서 활동적인 일을 하면서 햇빛을 쐬고 모든 체력을 생존에 써왔다. 그런 결과로 해에서 방출하는 에너지는 우리 몸과 궁합이 좋다. 햇빛을 쬐면 분비된 세로토닌은 밤에는 멜라토닌으로 변하게 되는데 이는 잠을 유도하는데 좋다고 한다.


그리고 침구류는 본인 몸에 딱 맞고 기분좋게 해주는 느낌의 것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침구류의 불편함과 이물감으로 편한 잠자리를 망치는 경우가 대게 많고 침구류 때문에 몸이 개운하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기 몸에 딱맞는 침구류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잠 잘오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꿀잠자는 것이 만병의 보약이라고 말하고 싶다.

잠을 자지 못하는 고통은 경험해 본 자들만 알 수 있는 지옥이라고 표현하고 싶은데,

모두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주의! 

처음부터 쉽게 약의 힘을 빌리는 건 옳지 않다. 

최선을 다해서 모든 방법을 동원해도 그것이 안된다면 전문의의 진단을 받고 처방받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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